202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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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릴 때부터 갖춰야 할 기초역량 중 하나로 코딩이 꼽히는 가운데 현대오토에버가 23일 서울대 글로벌공학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자동차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현대오토에버는 2년째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코딩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 60여명은 8월부터 10월까지 대학생 멘토 20명과 함께 EV3 마인드스톰 레고 로봇을 통해 스마트 자동차 공학을 이해하고...
'코딩로봇'과 함께하는 '환경 미래 도시 만들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 미래 과학인재 육성 최문희 기자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7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제6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당일 밝혔다. 한국...